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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븐틴 ‘FML’ 아직도 팔린다, 620만장 판매…K팝 앨범 신기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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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0건 조회 439회 작성일 24-03-30 21: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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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룹 세븐틴이 미니 10집 ‘FML’로 신기록을 썼다.

 

7월 5일 앨범 유통사 YG PLUS에 따르면, 지난 4월 24일 발매된 세븐틴 미니 10집 ‘FML’ 판매량이 620만 장을 넘어섰다.

 

이로써 ‘FML’은 발매 후 약 2달 만에 세븐틴 자체 역대 판매량 신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이고, K-팝 단일 앨범으로는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됐다. 특히, 단일 앨범으로 판매량 600만 장을 넘긴 것은 K-팝 아티스트 중 세븐틴이 처음이다.


(후략)


http://v.daum.net/v/20230705070329674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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